홈 >자원봉사커뮤니티 > 여성폭력지킴이

천안지역은 도·농 복합형 도시특성을 지닌 관계로 시내권 여성들에 비해 농촌지역 거주 여성의 경우 여성폭력문제에 관한 인지도가 낮고 여성폭력 문제 발생시 상담소에 의뢰하거나 개별적으로 대처하기 어려운 점이 많음을 감안, 농촌지역 여성을 위한 성폭력 및 가정폭력, 기타 여성문제에 현장에서 손쉽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여성폭력지킴이를 배출하였습니다.

여성폭력지킴이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 상담소에서 실시하는 총 24시간의 여성폭력지킴이교육을 수료하고 매월 월례모임 및 농촌지역 현장방문상담활동을 5회 이상 진행한 자에게 여성폭력지킴이 뱃지 및 명패, 수첩 등을 수여하고 있으며 현재 20명의 여성폭력지킴이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폭력지킴이활동을 활성화하고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산부인과·정신과 전문의 및 천안경찰서 여성폭력담당계, 언론인 등 각계의 전문위원들과 연계하여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위기시 신속한 조치를 가능케하고, 지속적인 상담활동 및 추후조치가 가능하도록 연계망을 구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