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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거든요...
등록자 : 박순정   등록일 : 2004/12/14 12:01:14 조회수 : 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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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살때 친부께서 일본에가신줄만 알았습니다 저는 초등학교를 졸업하면서까지 친부께서 돌가신줄은 정말몰랐습니다 저희가족들이 아버지가 일본에 돈벌러 갔다고해서 그런줄만 알았습니다.
중학교에 올라와서 가족사항을 적으면서 알게됐습니다...

부친께서 돌아가신것을 알게돼고나서 왜저안테 사실데로 말을 안했을까....

저는이해를 할수가 없었습니다...가족들도 왜나를 싫어하는지...
저위에 언니하나가 있는데요...제가 언니랑 놀려고 하면 언니는 싫다고 했거든요..
그리고 제가 낮잠을 자고나서 일어나면 언니는 항상 없었습니다..
저때문에 놀지도 못한다고 하면서...친구들집에 놀러간거죠..할머니는 밭에 일하러가시고 친모는 돈벌러 일하러 가시고.. 그래서 혼자서 지내게됐습니다.
언니가 가는곳을 저도 가봤기때문에 언니가 가던곳 찾아갔죠..
항상 찾아가면은 언니가 있는데도 없다고 할때가많았어요...
그때부터는 제가 친딸이 아닌가보다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국민학교에 들어서면서 아빠없다는 이유로 친구들은 저를 싫어했고
더구나 저랑 말도 하려고 하지않았습니다...제가다가가서 놀자고 그러면항상
재수없다고 하면서꺼지라고 말을하기도 하고 저를 피해다녔습니다 친구들이..
그래서 친구들도 저랑 같이 놀기도 싫어하고 왕따도 당하고 그러면서 초등학교를 무사히마칠수가 있었습니다.
중학교에 올라와서 처음에는 저안테 반겨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처음에는 놀라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고마웠어요그것도 잠시였어요 제가초등학교때 저를 죽도록 쫓아다니면서 괴롭히던 친구가 같은학교에 다니게됐어요 그래서 친구들이랑 놀고있으면 항상 그친구가와서 제친구들안테 저랑놀지말라고 말을하면서 그친구들을 데리고 갔습니다...처음에는 그날만 저랑안노는척 하는줄 알았는데...나중에 학교에가서 보니까 저랑얼굴을 마주치지도않고 괴롭힘은 심해져 갔습니다..
제가 훔치지도 않았는데도 훔쳤다고 하고 그래서 모친께가서 말을했습니다..
학교에서 괴롭혀서 학교에 가기싫다고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모친은 관심은 없었죠...괴롭힘이 초등학교시절때보다 더심해서 육지로 이사가자고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그렇게 시간이 흐르고나서 고등학교에 올라왔어요
처음에는 모슬포에 대정여자고등학교에 입학했다가 거리가멀어서 가까운 학교로 저낙을 오게됐습니다.
저낙을 와서 처음에는 친구들이 저를 반겨주어서 기뻤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친구들이 저에게 반겨주고 해서 백조를 접어서 주었습니다.
백조때문에 저는 주위에서 인정을 받게돼고나서 친구들이 하나둘씩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친구들도 잠시 였습니다.. 그친구들도 저랑 놀기 싫다고 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저희 모친께 학교에서 친구들이 괴롭히고 친구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모친께서 제가 잘못한게 있으니까 친구가 없는거라고 하면서 말을딱잘랐습니다.
고1때 심하게 아픈 것을 보고도 저희모친은 학교에 가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고2가 돼던날이었습니다. 고2때는 친구들은 대부분이 날라리였습니다..
그래서 어떤친구가 저안테 친구하자고 했습니다..
그순간은 정말 꿈만같고 기뻤습니다... 그친구도 저안테 이렇게 말했습니다...나너랑같이 안놀래하고 말을 했습니다.. 고2때 또 다시 왕따를 당하고 집에서도 무관심이고 그래서 할수 없이 저는 첫가출을 하게됐습니다..
가출을 하고 이튿만에 다시집으로 오게됐습니다..
가출하고 집에오고 가출하고 집에오고 몇번을 왔다갔다해서 결국은 자퇴서를 내고나서
재입학을 하게됐습니다.. 2학년때 자퇴서를내고 다시2학년으로 복학을 하게됐습니다
복학을 하고나서는 오히려더 제가 언니, 누나라서 그런지 어색하고 괴롭힘은 끝도 없이 갔습니다..그때만해도 학교에 가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왕따를 당하는게 이어져서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나서 무사히 2학년을 마치고
3학년을 올라가게됐습니다..
3학년을 올라와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여자남자 할거없이 왕따,괴롭힘은 이어지고 또이어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모친께 학교에서 괴롭힌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모친은 말을 무시하고 듣는척 마는척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할수없이 이제는 무슨일 있어도 모친께 말을 하지않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괴롭힘 당하고 왕따당하는게 악몽이었고 모두가 싫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모친께 한번만더 말했습니다..학교에서 괴롭혀서 더는 학교에 갈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그리고 저낙도 보내달라고 말을하고 육지로 이사가자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진지하게 들어주지도 않고 이번에는 화를 내면서 때리기까지했습니다..
그이후로부터는 어떠한 내게 힘든일이 있어도 모친께말을 말하지않고 행동으로 보여주었습니다.. 항상행동은 가출을 했습니다....
3학년을 그렇게마치고 실습기간에 저는 가출을 하게됐습니다.
집에서 제가없으면 편하다고해서 가출을했습니다..
모친께서 언니만 있으면 된다고 하고 제가 어디가서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을해서 가출을 했습니다..
죽는 것 보다 가출을 하는게 나을것 같아서... 가출은 서울로 가서 쉼터로 가게됏습니다...
쉼터에 가기위에서는 나이랑 이름을 속일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2달이나 있다가 집으로 왔습니다.. 처음에는 올라가서 연락을 안했습니다
그래서 엄마아는 사람안테 연락을 했습니다..그분께서 집에 연락하라고 해서 연락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모친께 연락하고 난후 몇일후에 집으로 내려왔습니다..모친이 보고싶다고 해서 내려왔습니다..그런데..그것도 잠시였습니다..
대학때문에 내려오라고 한거였기때문이죠,,
대학가서도 무시당하고 왕따를 당할 것 같아서 학교를 안가고싶었습니다..
그런데 작은아버지께서 제가 학교에 안가면은 주위에서 작은아버지를 욕한다고 하면서...
할 수 없이 학교를 다니게됐습니다.. 토닥토닥하면서 무사히 1학기를 마쳤습니다..
방학중에 모친께서돈없다고 하길래..
제가 저혼자만생각으로 자퇴서를 내고 육지에 올라가려고했습니다..
그런데 작은아버지께 붙잡히고 바로 주먹으로 얼굴을 때렸습니다...차에타고나서 작은아버지께서 이런말을 했습니다..'내가안잡아도 너붙잡히게돼있어..공항민원실하고 부두해양경찰에
말해놨으니까 ’그래서 공항에가서 확인을 하고 나오는길에 화장실에 가고싶어서 화장실에 갔습니다..화장실에가서 핸드폰 정지를 풀어서 112에신고를 했습니다..
작은아버지께서 때리신다고 전화를 했습니다..그런데 전화를 하고있는데...
작은아버지께서 화장실에 들어오신줄 모르고... 저는 계속 통화를 했습니다...
작은아버지께서 ‘너!전화하는거 다알어’하고문을 발로찼습니다...
그런데 작은아버지께서 위로 올라오려고 했습니다..위로올라오려고 하는데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습니다..정확한 위치를 물어보시는데 제가끈었습니다...
왜냐면 작은아버지께서 위로 올라오려고해서요....
그래서 문을 열자마자 바로 발로 가슴하고 얼굴을 밝히고 코피까지 났습니다..
맞을때 머리를 살짝살짝부딫쳐서 그런지 머리가 아팠습니다..
입술도 심하게붓고 오른눈밑에 상처를 입고...
그래서 저희집으로 갔습니다 저희집에 가보니까 문이 다잠겨서 들어갈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책상위에 열쇠가 있다고 말했습니다..나뭇가지를 가지고 와서 제가 일부러 책상
밑으로 떨어 뜨렸습니다,,왜냐면 또 맞을 것 같아서....그래서 차를 가는데..
작은아버지께서‘저기철물점에가서 프대(마대)사와!’하고 말했습니다..
다시차를타고 가면서 작은아버지께서 저에게 이런말을 했습니다...
‘언니하고 엄마고생시키고..공부도 안할거면 죽어야지’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바닷가에 갔습니다..바닷가에가서 머리위에서 뒤집어 씌우고 두손두발 묶어서
바닷가 가까이 갔습니다..작은아버지께서 바닷가에빠치기전에 이렇게 물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이 머냐? 그래서저는 ‘무조건 잘못했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작은아버지께서 또 다시 물었습니다..‘그럼 공부할거냐? 죽을거냐?’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공부한다고 말했습니다..차를타고 어디론가 갔습니다..그곳이 작은아버지 댁이 였습니다..작은아버지 안테서 14만원,핸드폰뺐겨서 도망갈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작은아버지댁에 있으면 잠도 편하게 못자고...자고 있는데 갑자기 와서 또 때릴것
같고 그래서 저는 작은아버지댁에 더있을수가 없어서 3일정도 있다가 나왔습니다..
그래도 방법은 이방법 밖에 없을 것 같아서...
집에서는 보기 싫다고 나가라고 하고 때리고 구박하고 하루도 집에있기가 싫었습니다.
갈대라도있으면 나가고싶습니다.
하루에 한번씩은 저에게 이런말을 하곤합니다..
너가 있어서 하루도 편하게 살날이 없으니까 이집에서 나가!
그런데 왜 나가라는데 안나가고 집에 있나? 나가서 집에 들어올생각 하지말고 너간데에서 편하게 살아! 엄마는 언니만있으면 돼니까 ...빨리 집에서 나가! 엄마도 이제 너 없다고
생각하고 엄마도 너 버렸고 너 버린건 이미 오래야...그러니까 너도 엄마 없다고 생각하고
집에서 나가서 들어 올생각 하지마!! 저안테 이렇게 말을 하곤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있는다고 때리고말을 하면 말을 한다고 때리고 이런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작은아버지 안테서 심하게 맞고나서 꿈도 악몽으로만 꿈만 꾸게돼요..또 한번은 이런적이 있었습니다..
분명히 늦는다고 전화를 했는데도 전화를 안했다고 하면서 한달동안은
집에도 못들어가고 쫓겨난적이 있습니다..

그이후부터는 친구들이랑 약속을 잡아도 가지않고 조별숙제를 같이 해야 돼는상황인데도
가지않고 집으로 바로 올때가 많았습니다..
추운 한겨울에 밖에서 지내기에는 너무나 추웠습니다..친구들집에 기려니 하루이튿이
아니라서 갈수가 없었습니다..저는 잘못했다고 울면서 1시간이나 교복을 입은체 꿀앉아서
문 열어 줄 때 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문열고는 재수없다고 하시면서 가라고 하면서 소금을 뿌렸습니다...
잘 못했다고 빌어도 문은 열어주지도 않았습니다..
또 한번은 허리를 밝혀서 한달동안 허리를 못 쓴적이 있었습니다..

심하게 허리를 다쳐서 누가 도와주지 않으면 일어날수가 없었습니다...
작은아버지께 제가 외박하고 들어온다고 말을하고 제가 아무리 아니라고해도 제가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무슨말을 해도 작은아버지는 믿어주지도 않고 저희어머니 말씀만 들었습니다
저희모친께 병원비를 달라고하면 나안테돈마껴놨냐고 하시면서 때리시고...
그래서 아파도 아프다고 말을 못했습니다..제가 왜 이러는지 이해를 하시는분도 계시고
이해를 못하는분도 계시겠지만...
저 굉장히 불쌍하게 컸어요 이제 당신이 나를 사랑해주세요
같이 살고 싶어요. 남은시간 같이 보내고 싶습니다

Ps: 이런경우거든요....그리고...요즘에는 집에서 나가라고
하고 정말 갈곳있고 평생어디선가 있을수있다면 지금이라도 나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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